
지난 주말 금토일 여행 다녀온 후유증이 아직도 안 가시는 것 같아요 세탁기도 두번이나 손빨래까지 하니 집안의 옷걸이란 옷걸이는 모두 나오고, 여행 중에는 매번 사 먹었어서 집에서 반찬 하려니 왜 이렇게 귀찮고 힘든지... 참 사람이 간사해요 ㅋ 하지만 어제 점심에는 일을 좀 많이 했어요 LA갈비 양념도 좀 하고, 깐풍새우도 만들고, 닭볶음탕도 만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밥을 먹기 전에 깐풍새우로 입맛을 돋구어보았습니다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고 쉽게 만들 수가 있더라고요 깐쇼새우 준비재료 대하 20마리, 파프리카 2숟가락, 캔옥수수 2숟가락, 양파 1/4개, 청양고추 2개, 당근 약간, 전분가루 3T, 후추 약간, 식용유 양념 : 케첩 5T, 칠리소스 3T, 진간장 1T, 두반장 1/2T, 다진 생강 약간, 다..
Cooking/메인요리
2023. 1. 18. 12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