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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중,고등학생이 되니 연말정산에서 단순히 “얼마 돌려받을까”보다
“어떻게 준비해야 앞으로가 덜 불안할까”라는 생각이 더 커집니다.
저도 처음엔 퇴직연금이 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,
알고 보니 DC형이냐 IRP냐에 따라 연말정산 환급액부터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.
특히 노후 준비, 연말정산 환급, 세금 절감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
DC형과 IRP의 차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.

퇴직연금 DC형과 IRP, 기본 개념부터 정리
DC형 퇴직연금이란? (회사 중심의 퇴직연금)
- 회사가 매년 퇴직금을 적립
- 근로자가 직접 운용
- 퇴직 시 연금 또는 일시금 수령
IRP(개인형 퇴직연금)란? (개인 중심의 절세용 연금 계좌)
- 개인이 직접 가입
- 퇴직금 + 개인 추가 납입 가능
- 직장인, 자영업자, 전업주부도 가입 가능
연말정산 세액공제, 어디까지 가능할까?
여기서 가장 중요한 차이가 나옵니다.
DC형 세액공제
- 본인 추가 납입금만 공제 가능
- 회사가 넣어주는 기본 적립금은 공제 대상 아님
연금저축과 합산하여 연 900만 원 한도
IRP 세액공제
- 본인 납입금 전액 공제 가능
- DC형보다 절세 활용도가 훨씬 큼
연금저축 포함 연 900만 원 한도
IRP 단독으로 최대 700만 원까지 활용 가능
세액공제율은?
- 총급여 5,500만 원 이하 → 15%
- 총급여 5,500만 원 초과 → 13.2%
소득이 낮을수록 환급 효과가 더 큽니다.
DC형 vs IRP 세액공제 금액 비교 예시
사례 1
- DC형 추가 납입: 300만 원
- 공제율: 15%
환급액 = 45만 원
사례 2
- IRP 납입: 700만 원
- 공제율: 15%
환급액 = 105만 원
같은 연금인데 IRP가 환급액에서 훨씬 유리
왜 IRP가 절세에 더 유리할까?
(1) 개인이 자유롭게 납입 가능
(2) 공제 한도를 꽉 채울 수 있음
(3) 연금저축과 조합 활용 가능
(4) 퇴직금 관리 + 추가 절세 동시에 가능
그래서 연말정산 환급액을 늘리고 싶은 분들은 IRP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런 분께는 DC형이 더 적합
- 회사에서 DC형만 운영
- 퇴직금 관리 위주
- 추가 납입 여력이 적은 경우
기본형 퇴직연금으로 적합
이런 분께는 IRP가 딱 맞음
- 연말정산 환급액을 최대한 늘리고 싶은 분
- 50대 이후 노후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분
- 소득은 있지만 국민연금만으로 불안한 분
절세 + 노후 준비 최적 조합
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
- IRP 중도 인출 시 기타소득세 발생
- 연금 수령 시 세금은 줄어듦
- 장기 운용이 핵심 (단기 자금 X)
퇴직연금은 “회사에서 알아서 해주겠지” 하고 넘길수록 연말정산에서도, 노후에서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.
특히 50대라면 지금의 절세, 앞으로의 노후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
IRP 활용 전략을 꼭 점검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.
이젠 아이들이 우리의 노후를 책임져 주는 시대는 아니니까요
우리의 노후는 우리가 챙겨야죠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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