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매일 반찬을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인데요장 보러 가면 가장 저렴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콩나물을 꼭 집게 돼요콩나물무침, 콩나물국, 콩나물 찜, 콩나물 장조림, 콩나물밥 등 정말 콩나물로 할 수 있는 요리가 많아요그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콩나물무침 만들어보았습니다여기서 고춧가루와 파만 빼면 명절 삼색나물의 기본인 고사리나물, 콩나물, 시금치나물의 하나가 되는 겁니다콩나물무침 준비재료콩나물 1봉(400g), 고춧가루 2t, 소금 1t, 다진 파 1T, 다진 마늘 1t, 양조간장 2t, 깨소금 2t, 참기름 2t 콩나물을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콩나물가 물 2컵 소금 1t를 넣고 뚜껑을 덮어주세요센 불에서 4분간 익히고 뚜껑을 열어 ..
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콩나물 불고기를 만들고 남은 냉동삼겹살이 냉동실에 계속 있습니다냉동실에 뭘 자꾸 사서 넣으니 냉동실이 꽉 차서 잘못 열면 우수수 떨어질 정도입니다냉파(냉장고 파먹기)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냉동삼겹살 가지고 오삼불고기 만들어봤어요백종원 쌤의 오삼불고기를 보고 알게 된 사실이 삼겹살을 볶고 나중에 오징어 양념한 걸 볶아야 한다는 거였어요그래서 오늘의 냉파 요리는 오삼불고기입니다오삼불고기 준비재료냉동삼겹살 300g, 오징어 2마리, 양파 1/2개, 깻잎 1묶음(10장)양념장 : 고추장 3T, 고춧가루 2T, 간장 2T, 다진 마늘 1T, 다진 생강 1t, 청주 1/2T, 설탕 1T, 물엿 1T오징어는 깨끗이 손질해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양념장을 분량대로 만든 후 ..
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제 곧 설이 다가옵니다올 설도 작년처럼 제대로 보내긴 힘들겠네요친정에서는 명절 음식 할 때 꼭 수정과와 식혜를 만듭니다식혜는 요즘 아들덕분에 자주 만드는데 수정과는 저와 신랑만 좋아해서 잘 안 만들게 돼요겨울엔 알싸한 수정과가 참 좋은데 말이죠명절도 다가오고 하니 수정과 만들었습니다차갑게 마셔도 좋고 뜨겁게 마셔도 좋은 수정과입니다수정과 준비재료 계피 100g, 생강 100g, 물 4L, 설탕 2+1/3컵, 잣 약간, 곶감 계피는 잘 씻어서 준비합니다냄비에 계피를 넣고 물 2리터를 넣은 후 뚜껑을 덮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으면 약불로 줄여 40분 동안 끓여줍니다끓인 계피는 면보에 걸러 준비해주세요생강은 얇게 저며주세요생강 ..
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어제 점심은 분식이었습니다딸내미가 단무지를 먹지 않아 일반 김밥은 잘 안 싸게 돼요그래서 단무지 없고 딸내미가 좋아하는 해산물이 들어간 충무김밥 만들어보았어요충무김밥은 김에 밥을 펴 놓고 둘둘 말아 오징어무침이나 깍두기 등을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현재는 통영으로 이름이 바뀐 남해안의 충무에서 유래한 향토음식이에요집 근처에는 파는 곳이 딱히 없더라고요뭐 찾아서까지 사 먹기에는 제가 그다지 좋아하는 메뉴는 아닌지라...딸내미가 일반 김밥 안 먹어서 만들어보는 거니 일단 한번 만들어보고 잘 먹으면 또 만들어줘야죠충무김밥 준비재료밥 2 공기, 김 2장무김치 재료 : 무 2줌, 굵은소금 1/2T, 사이다 1/2컵, 고춧가루 1T, 새우젓 1T, 설탕 1T, 식초 1/2T,..